동유럽 5개국 주마(차)간산 여행(2023), 6일차(8.23) 6-6.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도착, 호엔잘츠부르크 성

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 성, 모짜르트 생가, 게트라이데 거리, 대성당, 미라벨 궁(정원)

성문과 같은 주택가 출입문

트램, 후니쿨라, 푸니쿨라을 타고

잘츠부르크 성 성문

망나니의 집(잔디밭 중앙)

성 내부 주택가

빗물 저수조 위에 만든 우물

성 내부 종교시설

성 내부 광장

성 내부 광장

옛날에 사용했던 후니쿨라

잘차흐 강

잘차흐 강

 

성 내부의 출입문

천정에 방화물체를 묶어두었던 고리

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

모짜르트가 묻힌 걸로 추정되는 페터수도원 공동묘지 가는길

레지던스 광장

잘츠부르크 대성당

레지던스 광장의 종탑과 분수대

전설이 있는 제일 작은 가게(건물 사이)

게트라이데 명품거리

모짜르트 생가 앞 고리

모짜르트가 출생한 3층

생선가게 간판(문맹자를 위한 간판)

각 층별 초인종

거리의 열기를 식히는 물분사 장치

잘자흐 강

지휘봉을 도난 당한 모짜르트 동상

미라벨 정원, 사운드오브 뮤직 촬영지

영화 촬영지

미라벨 궁

중국식 저녁 먹기 위해  식당가는 길

터널 지나서 식당 인근 풍경

살벌한 숙소 호텔 josef(3성)

아직도 열쇠를 사용하면서 전통 운운 하는 3성급 호텔

호텔 로비

출입문 옆에 단1개 뿐인 전기 코드 구멍(연결선은 집에서 가지고 간 것임)

침대 머리쪽 천정에 달린 TV, 최악의 숙소, 물론 선풍기도 없음(동유럽 사람들은 선풍기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?)

샤워기 줄은 (약간 거짓말 좀 보태면) 거의 철근을 휘어야 하는 수준으로 뻣뻣함. 세제는 세면대 옆에만 있음.